
어떤 상황이었나요
1990년대에 지은 30평 아파트로, 욕실 두 곳과 주방, 도배와 마루까지 모두 고친 집이었습니다. 공사 업체가 큰 자재는 치웠지만 바닥과 새 수납장 안, 창틀에 석고 가루와 톱밥이 하얗게 남아 있었습니다.
이렇게 작업했습니다
물걸레부터 하면 석고 가루가 물과 섞여 얼룩으로 굳기 때문에, 산업용 진공청소기로 천장 쪽부터 바닥까지 분진을 먼저 빨아들였습니다. 새 타일에 남은 시멘트 자국과 유리에 묻은 실리콘은 스크래퍼로 걷어 냈습니다.
그다음 수납장 안팎, 창틀, 문틀, 바닥을 물걸레로 두 번씩 닦았습니다. 새 수납장 안쪽 톱밥은 진공으로 한 번 더 빨아들였습니다.
결과
체크리스트로 함께 검수한 뒤 30평 평당 1만 8천 원으로 54만 원을 정산했습니다. 다음 날 이삿짐이 들어왔고, 3일 동안 따로 다시 청소할 곳은 나오지 않았습니다.
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.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

